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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의 신앙과 삶, 은혜를 나누는 공간입니다.
 총 게시물 25건, 최근 0 건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
 [알림] 신앙과 삶을 자유롭게 나누는 '나눔게시판'을 …
할렐루야! 나눔게시판은 아콜라 성도들이 신앙과 삶을 나누는 자유로운 공간입니다. 게시물의 내용에는 가급적 제한을 두지 않는 원칙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.…
운영자 10-11 35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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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햇볕같은 이야기 (1)
아콜라교회에 온지 한해가 다 되어가는 이때에 2015년도에는 모든 교인들이 소원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. 이제 올해로 여섯번째롤 맞이하는 양…
mark 01-20 42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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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알림] 신앙과 삶을 자유롭게 나누는 '나눔게시판'을 …
할렐루야! 나눔게시판은 아콜라 성도들이 신앙과 삶을 나누는 자유로운 공간입니다. 게시물의 내용에는 가급적 제한을 두지 않는 원칙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.…
운영자 10-11 35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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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아콜라 이모티콘
다운받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.
관리자 01-29 28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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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2015 고난주간 묵상집
2015 고난주간 묵상집을 첨부하였습니다. 필요하신 분들은 다운로드 하시기 바랍니다. (파일 형태는 pdf입니다)
관리자 03-30 27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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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아콜라 홈페이지 OPEN 기념 EVENT +9
< 아콜라 홈페이지 OPEN 기념 EVENT > QUIZ 1. 틀린 그림 찾기 - 위의 첫 번째 사진에서 서로 다른 부분을 찾아보세요 (6개) QUIZ 2. 누구일…
관리자 10-20 26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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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햇볓같은 이야기 (8) +1
- 웃다 죽은 사람들 - 어느 장례식장에 시체 세 구가 있었는데 한결같이 웃는 모습이었다. 모두 크게 웃다가 죽은 것이…
mark 03-12 2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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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아콜라 장학재단 장학생 모집 Arcola Scholarship Application
< 아콜라 장학재단 장학생 모집 > - 신청 기간: 5월 21일 (주일) ~ 6월 25일 (주일) - 신청 대상: 아콜라 교회(KM/ACC) 교인 또는 전도 대상자 가정의 자…
관리자 05-24 2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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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햇볕같은 이야기 (2)
있을 때 잘하세요. 훗날 후회하지 말고.| 뮤직 살롱에 ‘있을 때 잘해’란 노래가 올려졌다. 훗날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 잘하라는 뜻인 줄 안다. 가사…
mark 01-23 2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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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햇볓같은 이야기 (5)
- 미안해 ! 사랑해 ! 흔히 사람들이 말하듯 부부는 가깝고도 먼 사이라고 한다. 마주보고 누웠을 때는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이지만 서로 등을 돌…
mark 02-08 21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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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2015년 1월 15속회 모임
2015년 첫번 째 15속 속회가 Fort Lee 에 있는 저희 속회원이 운영하시는 풍림 식당에서 열렸읍니다. 15속회장 이신 김 종준 장로님의 인도로 단 한명만 참석…
mark 01-27 2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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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햋볓같은 이야기 (9)
---- 행복 초코렡 ---- 화창한 가을날이었다. 은행나무의 짙은 노란색 잎사귀가 바람에 바스스 흔들리며 계절을 물들이고 있었다. 현충사 정…
mark 03-28 2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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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햇볓같은 이야기 (6)
멋진 부부 싸움 - 노인의 건강 비법 어떤 75세 된 노인이 의사에게 건강진단을 받았는데 아주 건강했습니다. 그래서 의사가 노인에게 건강하게 산 비결이 …
mark 02-16 2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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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어떤 사람의 동행
네팔의 눈 덮인 산길을 걷고 있었습니다. 살을 애리는 추위에 눈보라까지 심하게 몰아쳐 눈을 뜨기조차 힘든 상황이었습니다. 아무리 걸어도 인가는 보…
mark 02-17 20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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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햇볓같은 이야기 (7)
어느 노부부의 이야기(이솝우화 ) 한 노부부가 서로를 무척이나 사랑하며 또 만나는 누구에게나 친절하다는 얘기를 익히 들은 바 있는 헤르메스 신은 남루…
mark 02-26 20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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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아콜라와 함께 성장하는 우리 가족 +3
얼마전 브아 선교회에서 특송을 하실때 보는 내내 흐뭇한 마음이었습니다..그런 제 마음에 놀랐구요..^^ 저희 가족도 아콜라에 처음 왔을때는 지금 16살이 된 …
문영주 04-30 20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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